청소년과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,
"편의자"를
디자인한"권도윤"입니다.
안녕하세요 편의자를 디자인한 권도윤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혹시 학교나 회사에서 아니면 그 외에 장소에서 장시간 의자에 앉아본 경험이 있으십니까? 거의 모든 분들이 그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특히 학교 의자는 나무로 된 재질에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을 한 학생들이 많으실 겁니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19 시대 거의 모든 학교는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면서 수업을 하실 겁니다 그럴 때마다 학생들은 의자에서 6~7시간 많을 때는 8시간 의자에 앉아 수업을 하곤 합니다 그런 상황마다 저는 허리가 너무 아프고 뻐근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요즘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허리가 아프다는 친구들과 뉴스를 접해 이 의자를 한번 디자인해보았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 몸이 좋지 않은 노인들 등 모두가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의자로 디자인하였고 모든 사람들이 앉았을 때 만족할 수 있게 의도하여 만들었고 앉을 때 불편함보다는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의자를 설명하자면 이 의자에 수납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이 수납공간에는 책. 문제집. 필통 등 여러 간편한 물건들을 넣을 수 있으며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의자는 다른 의자와 다르게 의자를 펴서 침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의자에 기울기 조절과 뒤에 달려있는 받침대만 핀다면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손쉽게 침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 을 하다 잠시 쉬고 싶으면 손쉽게 침대를 펴 쉬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가 디자인한 편의자로 모든 분들이 행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